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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빠지러˝

입력 2019-10-05 16:41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상엽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김종국이 터브이 '빠지러' 추가 뮤직비디오를 촬영에 나섰다.


김종국을 비롯해 김정남, 유세윤, 뮤지, 송진우가 모여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터보와 유브이가 합친 터브이의 뮤직비디오'빠지러'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빠지러'의 웃음포인트는 김종국이 망가짐이었다.


이상엽은 "영화 제목이 '내가 죽던 날'이다. 영화 홍보 때 김혜수 누나 한번 나오라고 할까요"라고 말하며 김혜수와의 친분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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