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측은 1일 다수의 매체에 "박나래가 지난 월요일 스케줄 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1주 정도 휴식을 가지려 한다"며 "부득이하게 금주 녹화는 촬영이 힘들 것 같다"고 전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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