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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입력 2019-10-05 19:56

박나래인스타그램
박나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에 문제가 있어 1주일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박나래 측은 1일 다수의 매체에 "박나래가 지난 월요일 스케줄 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됐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1주 정도 휴식을 가지려 한다"며 "부득이하게 금주 녹화는 촬영이 힘들 것 같다"고 전했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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