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강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나와 코코. 어쩜 이렇게 쫄랑쫄랑 따라다닐까. 코코야 고마워 나 따라다녀줘서 되게 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우리집 하고싶네용 ㅋㅋ”,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르시네요”, “넘흐나이쁜투샷”, “집이 마이 예쁘다”, “스피커를 보여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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