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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첫째딸 나은, 요정 같은 깜찍 비주얼...랜선 이모 마음 저격

입력 2019-10-06 01:08

사진=안나인스타그램
사진=안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첫째딸 나은 양의 근황을 알렸다.


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 손질을 하는 나은 양이 있다.


앙증맞은 미소와 요정 같은 깜찍한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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