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경제

‘김빈우’ 끌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9-10-08 00:52

김빈우(사진=인스타그램캡처)
김빈우(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뗄레야 뗄수없는 유모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유모차를 끌며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해 11월 출산 후 육아에 매진하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