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이유비’ 셔츠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력 2019-10-10 17:36

사진=이유비인스타그램
사진=이유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이유비가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빙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셔츠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로 뽐낸 화사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