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승진은 “제가 장훈 형님을 올려다보며 대화하던 시절이 있었다”면서 서장훈과 처음 만났던 날을 언급한다.
하승진이 초등학교 시절, 당시 농구 스타였던 서장훈이 출전한 ‘농구 대잔치’를 보러 갔다가 화장실에서 서장훈과 처음 마주치게 됐다는 것이다.
오주은은 1999년 드라마 '토마토'로 데뷔해 '태양속으로', '파리의 연인', '슈퍼대디열'등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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