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많은 시간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SM Town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음악하며 팬 여러분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말씀을 벗 삼아 늘 최선을 다하는 루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0년간 활동한 그는 지난 9월 소속사와의 계약해지 소식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