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백지영, 정세운이 컴백했다.
소녀들의 영원한 우상 장우혁이 8년 만에 타이틀곡 'WEEKAND'로 돌아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트렌드를 놓치지 않은 세련된 무대를 선보였다.
발라드계의 레전드 백지영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우리가'로 컴백해 이별에 대한 고민, 이별을 겪어 봤던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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