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고기를 소고기라 가지를 가지라 부를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립니다. 맛난밥을 사준 남편께도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양볼을 두 손으로 감싸고 기대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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