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까지 연예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배우 이정현은 母(모)벤져스들 앞에서는 달달한 신혼 생활 토크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녀는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는 것을 좋아한다”며 전문가 급 요리 지식을 자랑해 내조의 여왕으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母벤져스는 “저런 며느리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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