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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반전매력을 뽐내며 이야기꽃을~

입력 2019-10-14 08:27

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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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테크노 여전사’에서 반전 여배우로 변신한 이정현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과거 이정현은 불나비 같았다”며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손가락 마이크까지 따라해 시작부터 폭소를 자아냈다.


테크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까지 연예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배우 이정현은 母(모)벤져스들 앞에서는 달달한 신혼 생활 토크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녀는 “남편에게 밥을 차려주는 것을 좋아한다”며 전문가 급 요리 지식을 자랑해 내조의 여왕으로도 눈도장을 찍었다.


母벤져스는 “저런 며느리 얻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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