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불타는 청춘’ 안혜경은 구본승의 팬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중학교...?

입력 2019-10-14 20:34

SBS
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방송인 안혜경이 새로운 친구로 등장, 멤버들과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떠났다.


안혜경은 먼저 숙소에 도착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기다렸다.


안혜경은 구본승의 팬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그는 “중학교 때 ‘종합병원’ 드라마가 좋았다”며 구본승 출연 드라마를 언급했다.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을) 진짜 자주 본다”면서 “나오고 싶었고, 만나 뵙고 싶었다”고 밝혔다.멤버들과의 친분에 대해선 “따로 친분 있는 분은 없고, 민용 오빠만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