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패리스 힐튼, “I’m like a Butterfly....”

입력 2019-10-15 09:58

패리스힐튼사진=SNS
패리스힐튼사진=SN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패리스 힐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like a Butterfly. Pretty to look, hard to cat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