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찬미는 별다른 사진이나 메시지 없이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뭘 줄까요? 인내? 인내할 기회? 용기를 달라면 당장 용기를 줄까요? 혹은 사랑할 기회를 줄까요?"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인지는 있는건가", "갑자기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다",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힘냈으면 좋겠다", "이제 꽃길 걸을 때가 됐다"는 댓글을 달았다.
파이브돌스 해체 후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 JTBC '믹스나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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