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운데 알려지지 않은 섬 ‘블러드문’은 자체적으로 붉은빛을 내고 있는데 이로 인해 달의 색은 섬이 등장한 이후 핏빛을 내었다. 죽음의 섬이라는 곳을 정복해가는 강력한 영웅들을 육성하는 게임으로 상용화되어 있는 현존 웹RPG 중 높은 퀄리티를 자부하고 있다.
특히 2019년 하반기 중국 후 게임 플랫폼에서 상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MMORPG 게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블러드문은 독특한 스킬 투자로 차별화된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특성 투자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판타지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효과, 확실한 타격감을 제공하여 재미를 극대화하고, 악마의 펫 시스템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블러드문 관계자는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PVP, 파티 던전, 필드 보스, 탈것, 화려한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탑게임은 이번 블러드문 CBT를 통해 플레이 체험을 제공하고 정식 오픈을 위한 서버 과부하 테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러드문 홈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을 비롯하여 인증샷 이벤트, 보상은 입맛대로 선택하기 이벤트, 체험평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되고 있다. 사전예약 참가자들에게는 칭호, 골드상자 등 1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증정될 예정이다.
블러드문 사전예약 및 CBT 참여에 대한 내용은 ‘블러드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