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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 김다령 대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틀어

입력 2020-04-20 15:03

가수 세븐이 김다령 대표가 운영하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세븐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세븐이 김다령 대표가 운영하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세븐 인스타그램 캡쳐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가수 세븐이 김다령 대표가 운영하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인 이상민, 허재, 이지애, 공서영, 신아영, 나르샤, 지숙, 서유리 등 예능 중심 연예인들이 다수 포진된 엔터테인먼트사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세븐과 전속계약을 알리며 “세븐의 영입으로 음반 사업 확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세븐이 앞으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펼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븐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세븐입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출발을 합니다.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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