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의 열매 290번째
공인회계사 및 재무관리 분야 인기강사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선행 실천

인기강사이면서도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김종길씨는 우연한 기회에 아너 소사이어티 관련된 보도를 접하며 고액의 기부 실천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김종길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주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 나로 인해 그 분의 생각과 행동이 변화한 것을 보고 나눔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눔에 참여하며 처음 느꼈던 그때의 감동을 간직하고 싶다”며 가입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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