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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차분하게, 꾸안꾸 룩을 위한 키스뉴욕 ‘아삽 콜렉션’ 6종 출시

입력 2020-04-27 15:48

무심한 듯 차분하게, 꾸안꾸 룩을 위한 키스뉴욕 ‘아삽 콜렉션’ 6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붙이는 젤 네일 ‘키스뉴욕’에서 완벽한 꾸안꾸 룩을 위한 ‘아삽 콜렉션(ASAP COLLECTION)’ 6종을 출시했다.

‘아삽 콜렉션’의 ASAP은 ‘AS SOON AS POSSIBLE’의 약어로, 말 그대로 중요한 자리에 갑자기 참석해야하는 긴급한 상황 시, 빠르게 손톱에 심폐 소생을 해주는 원터치 리얼 네일팁이다. 굽거나 말릴 필요 없이 꾹 눌러 붙이면, 언제 어디서나 3초 만에 완성된다.

무심한 듯 차분하게, 꾸안꾸 룩을 위한 키스뉴욕 ‘아삽 콜렉션’ 6종 출시

데일리부터 특별한 날까지 무심한 듯 차분한 컬러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아름다운 무드를 완성해주는 네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가십 베이지', 수채화처럼 맑게 빛나는 로맨틱한 '석세스풀 로즈', 차분한 그레이 컬러가 시크한 느낌을 선사하는 '킵캄 앤 그레이', 화이트 위를 수놓은 베이지 컬러가 순수하고 모던한 느낌을 부여하는 '프렌치 부케',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에 코랄 한 방울을 가미한 '프리패스 코랄', 맑은 피치 컬러가 화사한 '피치 퍼펙트'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그 동안 워낙 다양한 네일 브랜드에서 눈부신 파츠와 화려한 컬러 네일 위주로 출시했기에 오히려 정작 심플하고 내추럴한 네일이 필요할 때 찾기 쉽지 않았기에 소비자들은 이번 ‘아삽 콜렉션’ 출시를 반기는 분위기다. 자동차 업계의 용어 중에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 듯, 네일계의 순정이 바로 ‘아삽 네일’인 것.

‘아삽 콜렉션’에는 기존 프레스앤고 레귤러핏 대비 46% 더 얇아진 초경량 에어핏을 적용했다. 프리엣지를 두껍게 설계해 외부 자극에도 벤딩(구부러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큐티클 라인에 곡률이 형성된 특수 설계된 몰드와 더욱 슬림해진 점착제를 적용해 머리카락 끼일 틈까지 철벽 차단하여 진짜 내 손톱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 여성 600여명의 손톱 사이즈를 꼼꼼하게 분석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12개의 팁 사이즈가 내 손톱에 완벽하게 밀착됨은 물론 부착 후, 7일 동안 떼어질 걱정 없는 지속력을 보장한다. 또한 팁과 점착제 모두 유해물질 결과 안정성을 인증 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출시 전 180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얼루어> 품평 및 설문 결과, 100% 전원이 "사용 방법이 빠르고 간편했다'고 답했고, 95.9%는 "실제 젤 네일과 비교했을 때 매끈한 광택감과 볼륨감에 만족하며, 네일 부착 후 지속력에 만족했다"고 답해 제품력을 인증 받았다.

한편, 키스뉴욕 ‘아삽 콜렉션’은 키스뉴욕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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