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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직원 가족 코로나19 확진 6층 등 업무공간 폐쇄

입력 2020-05-10 17:17

금융감독원, 직원 가족 코로나19 확진 6층 등 업무공간 폐쇄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금융감독원은 10일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해당 업무공간을 폐쇄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날 6층에 근무하는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해당 층과 20층 식당, 지하 1층 등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확진 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에 따라 건물 추가 폐쇄도 예상된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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