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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 덕심 자극하는 ‘핀 버튼 거울버튼 & 포토카드’ 오픈

입력 2020-05-15 13:41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 덕심 자극하는 ‘핀 버튼 거울버튼 & 포토카드’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이 새로운 커스텀 아이템3종 ‘핀 버튼’과 ‘거울 버튼’ 그리고 ‘포토카드’의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마플의 새로운 커스텀 아이템 ‘핀 버튼’, ‘거울 버튼’과 ‘포토카드’는 그 동안 마플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상품 중 하나이다.

‘핀/거울 버튼’의 경우 지름 58㎜ 크기로 뒷면이 옷핀 또는 거울로 되어 있다. 우선 핀 버튼의 경우 옷은 물론 에코백 등과 같은 가방에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거울버튼은 고리가 달려 가방 안에서 쉽게 거울을 찾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두 제품 모두 앞면은 코팅되어 매끄럽고 광택 있는 표면이 특징으로 좋아하는 문구나 이미지를 넣어 평범한 아이템을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으로 변화가 가능한데다 1800원부터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포토카드는 PVC소재의 튼튼한 재질을 자랑하며 생생한 색감 표현이 가능해 기념품 제작, 소장용으로 모임, 팬클럽, 회원카드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직접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 및 문구를 넣어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다.

핀/거울 버튼과 포토카드는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적용하여 최소수량제한 없이 쉽고 편리하게 주문 할 수 있다. 새로운 커스텀 상품 3종 모두 1인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에서도 만날 수 있다.

gab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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