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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등급 원유로 만든 ‘바나나콘·맥플러리’ 출시

입력 2020-06-01 18:10

맥도날드, 1등급 원유로 만든 ‘바나나콘·맥플러리’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맥도날드는 뜨거운 여름을 앞두고 신선한 1등급 원유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메뉴 ‘바나나콘’과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나나콘’은 부드럽고 깊은 맛의 1등급 원유와 입 안에서 달달하게 녹아드는 진한 바나나 맛이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콘이다. 진한 초코 맛이 특징적인 초코콘, 1등급 원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크림콘과 함께 신제품 바나나콘은 특별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는 우유 맛이 듬뿍 담긴 신선한 바나나 맛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오레오 쿠키가 가득 더해져, 달콤한 풍미와 크런치한 식감이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루는 맥플러리 제품이다.

바나나콘의 가격은 700원,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의 가격은 2500원이며 두 제품은 11월 4일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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