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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핑크톤업앰플’, CJ오쇼핑서 릴레이 매진 기록

입력 2020-06-18 09:20

셀라피 ‘핑크톤업앰플’, CJ오쇼핑서 릴레이 매진 기록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신제품 ‘핑크톤업앰플’이 CJ오쇼핑 방송 2회 연속 전량 매진의 기염을 토했다.

최근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와 더불어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묻어나지 않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톤업 메이크업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런칭부터 2회차 방송까지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셀라피 핑크톤업앰플만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탄 핑크톤업앰플의 인기 비결은 묻어나지 않는 핑크빛 톤업 효과는 물론,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주름개선, 보습, 진정 등 18가지 임상시험을 완료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효과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실제 인증 후기까지 더해지며 더욱 큰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브랜드 측은 분석하고 있다.

‘핑크톤업앰플’은 톤업, 자외선 차단, 안티에이징, 메이크업 효과 등 7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올인원 톤업 앰플이다. 오랜 연구로 개발한 멜라제로-CELL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케어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 카모마일, 알로에베라잎수를 38% 함유한 셀라피만의 진정수를 베이스로 해 민감 피부도 자극 없는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지엠홀딩스 셀라피 정형록 대표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보니 이번 핑크톤업앰플을 선보이며 고객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긴장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소비자의 고민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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