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명가 달바, 뷰티 업계 최초 홈트라이 서비스 도입

뷰티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달바의 ‘홈트라이 서비스’는 제품을 먼저 사용해본 후 구매를 결정하는 서비스로 결제 없이 제품을 주문한 뒤, 배송 받아 일주일 간 사용해 본 후 제품에 대해 만족하면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구매를 원하지 않으면 7일 이내 무료 반품이 가능하며, 반품 시 모든 비용은 달바에서 부담한다.
이번 신제품은 뷰티 커뮤니티, 유명 매거진 어워드에서 추천되는 달바의 선크림 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홈트라이 서비스’를 통해 런칭해 기대감을 높였다. 신제품 '워터풀 프레쉬 선크림 SPF50+, PA++++’ 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저자극 임상과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안티더스트(Anti-dust) 기능을 더해 코로나 사태 필수품이 된 마스크 착용시 발생할 수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했다. 워터리한 로션제형으로 바르자마자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지지만 백탁이나 끈적임이 없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화이트 트러플과 탄력, 보습에 좋은 토코페롤의 시너지 성분인 트러페롤™(Trufferol™)로 피부 탄력까지 생각했다.
뷰티 브랜드 최초로 홈트라이 서비스를 도입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달바의 이번 서비스는 달바만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떠오르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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