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앤루, 트렌디한 컬러와 포인트 디자인으로 귀여운 매력 살린 가디건 출시
알퐁소,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잡은 아우터.. 얇은 패딩으로 초겨울까지 따뜻하게

펀&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알로앤루(allo&lugh)는 감각적인 컬러와 포인트 디자인으로 귀여운 매력을 살린 가디건을 선보인다. 톡톡 튀는 컬러를 사용하여 간절기에 단독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아우터 안에 입으면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alfonso)는 얇은 패딩이 들어가 있어 더욱 따뜻하고 플라워 프린트, 셔링 등의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살린 간절기 아우터를 선보인다. 보온성이 뛰어나 초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이번 아우터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알로앤루와 알퐁소만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로투세븐의 아우터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을 미리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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