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강렬한 컬러와 새틴처럼 반짝이는 광채,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 오랜 지속력이 돋보이는 리퀴드 립 컬러로, 섬세한 컬러 피그먼트 조합이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입술에 생기 넘치며 풍부하고 대담한 컬러를 선사한다. 오일로 코팅된 피그먼트는 새틴처럼 매끄럽게 반짝이는 광채를 남긴다.

또한 ‘루쥬 알뤼르 라끄’는 섬세하고 크리미한 텍스쳐가 입술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입술의 편안함과 부드러움은 8시간 동안 지속된다.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 속 번짐이나 문지르기에도 강해, 선명한 컬러를 12시간 동안 유지해 준다. 요즘처럼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때에도 하루 종일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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