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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C 페이먼트 프로젝트 MOYU, 한국 시장 본격 진출

입력 2020-10-16 11:50

글로벌 OTC 페이먼트 프로젝트 MOYU, 한국 시장 본격 진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14일 저녁 MOYU 한국 지사는 한국 커뮤니티의 활성화 유지 및 홍보를 위해 반얀트리호텔에서 프로젝트의 2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글로벌 OTC(Over The Counter) 페이먼트 프로젝트인 MOYU는 13일 Lbank 101프로젝트에서 펀딩을 통해 200만 USDT를 받음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OTC는 블록체인 산업의 가장 수익성이 안정한 분야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OTC 시장의 중요성을 논하며 투자자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MOYU 한국 대표부 이정성 수석대표,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커뮤니티 관계자, 블록체인 업계 인원 등 총 180여명의 귀빈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MOUY는 이달에만 컨퍼런스를 2회 개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은 MOYU에 비전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OTC의 미래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MOYU는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페이먼트 프로젝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이먼트 전문가, 암호학 전문가와 블록체인 전문가로 구성되어 여러 개 OCT 페이먼트 플랫폼의 설립을 통해 페인먼트 테이터가 대표하는 프라이버시 권리를 다시 개인이 행사하게 하는 것이 MOYU의 목표이다. 글로벌 사용자에게 쉽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프라이버시 지불 체험을 제공한다. MOYU는 2020년 10월 13일 LBANK거래소에 상장되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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