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문은 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allure korea를 통해 모집한 2030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주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allure 품평단은 이번 설문에서 르 레스쁘띠 아토로션을 추천하는 이유로 ‘보습력’과 ‘부드러움’, ‘진정 효과’를 꼽았다.
르 레스쁘띠 아토로션은 자연 유래 성분과 특허 받은 원료를 적용해 민감성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지난해부터 올해초까지 실시한 인체적용시험(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가려움의 일시적 완화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자극 진정효과 ▲피부장벽 개선면에서 제품력을 확인했으며, 화해 설문회에서 만족도 99%를 기록하기도 했다.
얼루어 품평단에 따르면, ‘제품 사용 기간 아이가 피부를 긁는 횟수가 줄었다’, ‘오돌토돌한 아이 피부가 개선되는 것 같다’ 등을 제품의 강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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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루피 오경환 대표는 “르 레스쁘띠 아토로션은 ‘아이를 위한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 화장품’을 콘셉트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화장품”이라며 “민감성 피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줄리아루피는 지난해 세계아토피협회로부터 최우수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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