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외지사 간 IT 구축 및 네트워크 솔루션 컨설팅으로 만족도 높아

그중에서도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주요 이터를 자국 내에 보관해야 하는 법이 시행되고 있어 현지에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 운영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차이나텔레콤에서는 전 세계에 구축된 차이나텔레콤 통신망을 연계하여 폭넓은 고객 맞춤형 통합 IC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차이나텔레콤은 총 42개 국가, 72개 지역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통신인프라를 구축한 중국 1위 유선 통신사로, 아시아부터 미주, 구주, 중동/아프리카까지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물리적인 케이블링 공사부터 IT 장비 구축 및 운영 등 통합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무실의 네트워크 장비 구축부터 대규모 제조 공장의 서버룸 구성 및 CCTV, 출입시스템 등 보안시스템 구축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차이나텔레콤의 ICT 솔루션은 무엇보다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전 세계에 구축된 차이나텔레콤의 연계망을 활용함으로써 해외 지사에 별도 IT 담당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현지에서 직접 IT 관리 및 이슈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 업체와 언어적 어려움도 한국 엔지니어 지원으로 원만한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관련 법률이 까다로운 IT 정보 분야 특성을 반영, 42개국의 현지 법인을 통해 표준 법률을 준수하며 합법적인 IT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 통신사 기준에 준하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한다.
차이나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장이 제한됨에 따라 해외 지사에 사무실, 공장, 리테일샵 등을 오픈 계획을 하던 기업들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변경하거나 국내 파트너를 통해 비싼 비용으로 IT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차이나텔레콤은 전 세계에 구축된 차이나텔레콤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고객 맞춤형 통합 ICT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차이나텔레콤은 제조 공장 및 특수 구역, 리테일 체인, 인터넷(IDC), 정부 재외공관, 기업용 IT, 금융 등 모든 산업을 아우르며 수천개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통해 많은 고객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차이나텔레콤 한국지사를 통해 ICT 솔루션 무료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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