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연탄사용 가구를 방문하여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은 코로나19로 연탄 후원이 감소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양자산관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지속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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