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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금태섭 토론, 박영선-우상호 보다 시청자 관심 높았다.

입력 2021-02-19 10:30

안철수-금태섭 토론,  박영선-우상호 보다 시청자 관심 높았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안철수-금태섭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이 2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채널A 사옥에서 오후 16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 되었다. 가구 평균 시청률은 1.6% (TNMS, 유료가구) 였고 시청자 수로는 36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시청률 조사 회사 TNMS가 발표 했다.

이날 ‘안철수-금태섭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 시청률은 전날 17일 연합뉴스TV를 통해 방송 되었던 (15:30 ~16:40)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박영선 vs 우상호 토론회 당시 가구 평균 시청률 0.7% 보다 배 이상 높았고 시청자 수로는 18만명이 더 많이 시청해 ‘안철수-금태섭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시청자 관심이 높음을 보여 주었다.

이날 시청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끈 내용 (최고 1분 시청률)은 “안철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도 이후 대선에 바로 나가지 않겠느냐”는 금태섭 후보 질문에 안철수 후보가 “출마 할 때 정권교체 디딤돌이 되기 위해 대선을 포기한다고 말 했다”며 그래서 자신의 공약은 모두 5년 공약이다고 대답 할 때로 시청률 2.2% (TNMS 유료가구)로 49만명이 동시 시청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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