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간장 소스와 베트남 고추로 차별적인 칼칼한맛 구현… 특유의 ‘단맵’ 풍미

치킨플러스가 이번에 브라운관을 통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얼씨구맵닭’은 단순히 매운 맛을 넘어 독창적이고 차별적인 레시피를 통해 개발됐다. 달달한 간장 소스와 매콤한 베트남 고추를 활용, 단맛과 매운맛이 조화롭게 느껴지고 지나치게 맵지 않도록 개발되어 특유의 풍미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tvN드라마 ‘철인왕후’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배우 신혜선이 ‘얼씨구맵닭’이 풍기는 고전적 흥과 조화롭다고 판단하여 모델 발탁을 결정하였다. 이번 TV광고에서는 ‘맛있게 노는 치킨’이라는 제품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맛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도록 재미 요소를 풍부하게 가미한 구성이 눈에 띈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배우 신혜선이 광고를 통해 치킨플러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줄 것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단순히 먹기만 하는 치킨이 아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주는 ‘놀이 치킨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제품과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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