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정책·지자체

대전,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 2021-03-10 09:56

누적 1201명

대전 중구보건소 직원 등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대전 중구보건소 직원 등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옮기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뉴시스> 대전에서 밤사이 코로나19 가족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1201명(해외입국자 54명)으로 늘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중구에 사는 30대 부부(1199·1200번)와 미취학 아동(1201번)이다.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은 1199번의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인데 각각 인후통과 발열, 기침 등의 증세가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