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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프리미엄·트렌디함 ‘헥사’ 라인 신제품 5종 출시

입력 2021-03-11 15:22

프리미엄 중시 소비 트렌드와 시선 사로잡는 트렌디한 패턴 디자인 반영한 남화&여화 출시

헥사 ‘옥스포드 드레스화(AMM101)’(왼쪽),   헥사 ‘풀문 오너먼트 펌프스(ALS116)’
헥사 ‘옥스포드 드레스화(AMM101)’(왼쪽), 헥사 ‘풀문 오너먼트 펌프스(ALS116)’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SODA)가 자사의 프리미엄 라인인 ‘헥사’의 봄여름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소다는 소비자의 니즈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남성화 제품에는 프리미엄 소재 및 유연한 착화감의 밑창을 적용했으며, 여성화 제품에는 소다의 세련된 감성을 앞세운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헥사’의 남화 신제품은 최고급 소재 사용과 그라데이션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드레스화 2종으로 구성했다. 홍창(소가죽으로 만들어진 밑창)에 고무 소재를 덧댄 아웃솔을 적용해 유연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이번 ‘헥사’의 여화 신제품은 유니크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봄 시즌을 맞아 활동감을 살린 스니커즈 2종과 모던한 감성의 드레스화 1종으로 구성됐다.

‘글리터 포인트 스니커즈(ALS108)’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소재를 사용해 핑크∙실버 2종으로 출시했으며, 생기 있는 컬러 콤비를 이용해 기존의 전형적인 컬러 배색에 큰 변화를 줬다.

또한 소다는 ‘헥사’의 드레스 여성화 신제품으로 보름달처럼 동그란 포인트 장식이 눈에 띄는 ‘풀문 오너먼트 펌프스(ALS116)’도 선보였다. 우아한 베이지와 시크한 블랙 컬러의 투톤 배색으로 유니크하고 모던한 감성이 돋보인다. 소다가 단독 개발한 힐을 사용했으며, 편한 착용감이 강조됐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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