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 맞아 원마일웨어로 활용도 높은 ‘플레이 라인’ 출시

플레이 라인은 NBA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미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벼운 중량감과 우수한 신축성을 자랑하는 우븐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어 주목된다.
먼저, 봄 기운을 가득 담은 화사한 색감이 눈길을 끈다. NBA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와 레드를 포함해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파스텔톤을 사용하며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맨투맨도 새롭게 출시됐다. ‘NBA 플레이 맨투맨’은 남녀 공용 아이템으로 S부터 XXL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제작됐다.
이 밖에도, 다채로운 컬러감의 티셔츠와, 원피스, 조거팬츠, 볼캡 등을 선보이며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톤온톤 코디를 연출할 수 있게 했다.
NBA 마케팅 관계자는 “톤온톤 코디는 매치하기는 쉽지만 스타일리시해보이는 장점으로 패셔니스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NBA 또한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컬러감을 활용한 플레이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봄 내음을 가득 담은 NBA 플레이 라인 아이템들과 함께 트렌디한 톤온톤 코디를 연출해보며 기분전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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