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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나우르즈 인 서울’ 개최

입력 2021-03-12 15:18

영화제, 사진전, 토크쇼, 쿠킹쇼 등으로 색다른 중앙아 문화 소개

KF ‘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나우르즈 인 서울’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 오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동 축제는 중앙아시아의 봄맞이 신년 행사이자 설 명절인 ‘나우르즈’를 영화주간, 미니토크쇼, 쿠킹클래스, 사진 공모전, 노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우리 국민은 축제를 즐기면서 중앙아 문화를 자연스레 만나보게 되며, 이를 통해 한-중앙아 간 우호를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열린다.

우선 중앙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주간(접속 나우르즈 월드)을 네이버TV를 통한 온라인 상영으로 접할 수 있다.

KF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우리 국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들의 엄선된 작품들로 구성된 ‘세계영화 30선’을 준비했다. 3월 12일 개막하는 △‘아세안 영화주간(아세안 영화 15편)’과 내주(3.19)에 개막하는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중앙아시아 영화 5편)’에 이어 △‘KF 세계영화주간(유럽·중동아프리카·중남미 영화 10편)’까지 총 3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별된 상영작 5편은 △카자흐스탄 ‘노랑 고양이’(2020, 아딜칸 예르자노프) △키르기스스탄 ‘천상의 유목민’(2015, 밀란 압디칼리코프 ) △타지키스탄 ‘리틀 파라다이스’(2020, 루미 쇼아지모프) △투르크메니스탄 ‘말의 수호자’(2012, 무라드 오라조프) △우즈베키스탄 영화 ‘무채색의 꿈’(2020, 아윱 샤코비디노프)으로,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현대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최신작들로 구성됐다.

이번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티커, 컬러링 패키지, 기념 배지, 마스크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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