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업은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과거 발자취를 재해석했던 지난 아식스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마찬가지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1974년 컬렉션 섹스(SEX)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 러버, 가죽, 지퍼와 찢어진 티셔츠 등 본디지(bondage)적 소요를 가미하였다.
또한 젤-카야노 27 LTX는 반투명 무광의 러버 소재를 사용하여 스타킹을 연상시키는 갑피 디테일과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오브(Orb) 로고 프린트가 돋보이는 네오프렌으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아식스만의 27년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대표적인 아웃솔, 젤(GEL ™) 쿠셔닝 과 다이나믹 듀오맥스(Dyanamic Duomax ™) 기술력을 사용하여 높은 퀄리티까지 기반으로 한 하이패션 제품을 이번 협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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