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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가슴 깊은 곳엔 슬픈 소리!

입력 2021-03-23 07:45

[이경복의 아침생각]…가슴 깊은 곳엔 슬픈 소리!
봄되면 여기엔 의정부, 서울에서 냉이 쑥 뜯으러
아낙네가 둘 셋 함께 오는데,
이 분은 혼자 뜯으며,
이 동네에 외딴집 나온 거 있느냐 묻네,
무슨 사연 있길래 외딴집 살고 싶을까?
누구나 기쁜 사연 드러내고 슬픈 사연 깊이 숨기니,
가슴 속 깊은 곳 두드리면 슬픈 소리 나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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