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원하는 루즈한 핏에 튀지 않는 감각적인 컬러 활용해 트렌디한 아노락, 바람막이 완성
아노락 1종, 바람막이 자켓 2종

가벼운 소재를 바탕으로 산으로 아웃도어로 향하는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부드러운 컬러 조합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이번 바람막이 자켓들은 요즘 같은 시즌에 아우터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보기만해도 대충 걸쳐도 트렌디한 룩을 만들어 줄 것 같은 그래핀 자켓은 정전기 방지를 통한 먼지 묻음을 줄여주고 항균 기능이 있는 그래핀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굳 그레이 컬러와 시크한 블랙 컬러로 출시된 여성용은 후드와 밑단에 스트링이 있어 최근 유행하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처럼 짧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면 여리여리하면서도 이지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제 막 산으로 떠나기 시작한 젊은 산린이들이 선호하는 루즈한 핏을 살린 에코 스프링 자켓은 모든 단계에서 사회적, 환경적, 화학적인 기준 사항이 준수되는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인 GR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메쉬 안감이 있어 초여름까지도 착장이 가능하며, 두께감 있는 와샤 원단을 사용해 형태감이 잘 잡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눈길을 잡아 끄는 화사한 펌프킨 컬러와 심플한 오프 화이트 그리고 블랙 컬러로 출시된 루즈한 핏의 트랜스폼 아노락 자켓은 아노락형 바람막이 자켓이다.
네파 상품본부장 정동혁 전무는 “네파의 C-TR 3.0 라인은 뉴 엔트리족, 일명 산린이로 거듭난 MZ세대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라인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아웃도어라는 편견을 깨줄만한 요즘 뉴엔트리족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뉴트럴 톤을 베이스로한 컬러웨이가 포인트이며 일상복으로도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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