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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꽃을 모티브로 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 선보여

입력 2021-04-05 18:02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2021년 봄을 맞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Maison Francis Kurkdjian)과 함께 ‘꽃’을 모티브로 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로비라운지 플라드라렌 로열하이티
인터컨티넨탈 로비라운지 플라드라렌 로열하이티
플라드라렌(Fleur de la Reine)은 여왕의 꽃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브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에는 벚꽃, 장미, 엘더플라워 등을 형상화한 플라워 다쿠아즈, 꽃 부각, 봄꽃 관자 퓨레 등의 티 푸드(tea foods) 약 11가지가 준비되고, 함께 제공되는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 메뉴 외에도 웰컴드링크로 시그니처 블라섬 티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컬러의 장미꽃 모양 초콜릿 중 직접 원하는 초콜릿을 선택해 맛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와우(WOW) 서비스도 만날 수 있다.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 2인 세트 이용 시 제공되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는 장미 400송이를 한 병에 담은 브랜드 시그니처 향수인 ‘아 라 로즈(À la rose)’와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만든 남성을 위한 장미향수 ‘롬므 아 라 로즈(L’Homme À la rose)’이다. 싱그러운 봄 무드를 닮은 향기의 제품들로, 로열 하이티를 모두 즐길 이후에도 기분 좋은 향기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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