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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 전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 교차 증거금 기능 추가

입력 2021-04-06 14:43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거래소 MCS

이미지 출처=MCS (마이코인스토리)
이미지 출처=MCS (마이코인스토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빠르게 성장 중인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문거래소 MCS(MyCoinStory, 마이코인스토리)가교차 마진 기능을 추가하였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6월 론칭 후 다양한비트코인 기반 콴토 상품 제공, 실시간 출금 지원 및 업계 최저 유지증거금 0.35%를 제공하여 트레이더에게 더욱 유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MCS가이번에 추가한 교차 마진은 사용 가능한 전체 지갑 잔고를 이용하여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교차마진 시 최대 계약 크기는 거래쌍에 허용된 최대 레버리지에의해 자동으로 정해진다.

MCS 관계자는 “최근 11% 이상의김치프리미엄으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전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때 트레이더의 전략을 고도화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교차 마진 기능을 선보일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번 교차마진 기능은 많은 트레이더가 기다렸던 기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한편, MCS는 교차 마진 기능 고도화를 위해 총 20명에게 $50 상당의 BTC 증정금을 지급하는 버그 리포트 이벤트도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CS 사이트에서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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