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미팅 및 행사를 위한 전용 공간 갤러리7에서 프라이빗 다이닝이 가능한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Taste of Spring)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선보인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 갤러리 7 세레조 (Gallery 7 - Cerezo)
호텔 7층에 위치한 갤러리 7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우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갖춘 중. 소규모 미팅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 가족 및 브랜드 이벤트 등 소규모 행사를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매달 제철 식재료 활용에 따라 변경되는 비즈니스 다이닝은 아침, 점심, 저녁식사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테이스트 오브 스프링은 갤러리 7의 다섯개의 각기 다른 컨셉의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되며, 비즈니스 미팅부터 상견례 등의 격식 있는 가족 모임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식사 모임이 가능하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점심, 저녁식사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필수이다. 토요일 및 일요일 식사는 이용일 기준 4인미만 24시간 전, 4인이상의 경우 48시간 전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