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정원서 유러피안 그릴 플래터와 무제한 와인을 즐기며 어쿠스틱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어번 가든 파티는 무제한 와인과 식사,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모션으로, 2019년 가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봄, 가을마다 컨셉을 달리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과 실내 공간을 모두 사용하여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테이블 간 간격도 넓혀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다. 페스타 바이 민구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어쿠스틱 선율의 재즈가 더해져 노을이 지는 초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페스타 바이 민구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오너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총괄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최근 ‘미쉐린 가이드 2021’에서 ‘더 플레이트’(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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