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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성황리에 종료

입력 2021-04-24 09:19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상생라운지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성황리에 종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태환)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상생협력을 위한「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디지털 혁신분야의 스타트업이 지니고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민간 주도의 기술-산업-투자 원스톱 플랫폼으로 총 6회에 걸쳐 실시된다.

금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는 두 번째 행사로 에너지를 주제로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총 8개사 스타트업(시너지(에너지신사업 기반 플랫폼 서비스)‧비에이에너지(AI기반의 ESS, SMS 등 에너지 저장장치 안전관리 시스템)‧스마트컨버젼스(지능형 AI기반의 미세먼지 흡착 제거 제어 기술)‧엠지이노베이션(리튬이온배터리용 높은 용량 유지율을 갖는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서진에너지(고농도 유기성 폐자원을 이용한 바이오가스 생산기술과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고농도 수소생산 및 운영기술)‧케빈랩(Cloud, IIoT, AI기반의 지능형 에너지 수요관리 플랫폼)‧배터리얼(전기차 배터리 도전재용 탄소나노소재 공급)‧이레드(Off-grid기반 태양광발전 다목적 에너지 저장장치))이 참석하여 IR 피칭을 진행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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