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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리뉴얼

입력 2021-04-27 16:17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리뉴얼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리뉴얼 (사진=오뚜기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남순 기자] 오뚜기가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를 리뉴얼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단장하고 로제소스 2종을 선보였다. '게살로제 파스타소스'는 국산 붉은대게살을 넣어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명란로제 파스타소스'는 덜 짜면서 감칠맛이 살아있는 백명란을 사용했다.

리무버블 스티커인 이지필을 적용해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쉽다. 병으로부터 쉽게 떼어지는 특수 라벨 원단으로, 접착제나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한 제거가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신선한 재료와 진한 풍미가 가득한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를 리뉴얼 출시했다"며 "조리 후 빈 병의 스티커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iopsyba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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