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1초에 3.8개씩 판매 스테디셀러··· 설탕 없어 더 건강한 2세대 두유

약 20 편의 짧은 광고에서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매일두유로 아침을 챙겨 먹자고 권유하거나, 스무디와 소이라떼 등 매일두유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황민현은 실제로도 매일두유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민현은 “평소 애용하던 제품과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매일두유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식단 관리를 하며 가볍게 먹기 더욱 좋다”며 “앞으로도 매일두유와 함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매일유업은 황민현과 함께 가정의달 이벤트, 매일두유 출시 5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민현의 매일두유 신규 광고는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5월 중순부터 온에어된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는 1초에 3.8개씩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매일두유 99.89 제품의 두유 원액 함량을 조절, 매일두유 99.9로 리뉴얼했다.
매일두유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두유’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서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 두유 대부분은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 설탕 없이 맛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채식 트렌드로 곡물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기존 두유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2세대 두유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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