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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총상금 15억 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 대회 개최

입력 2021-04-29 21:52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본사 센터원 빌딩 앞에 레인지로버 디펜더가 전시돼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본사 센터원 빌딩 앞에 레인지로버 디펜더가 전시돼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비욘드포스트 정희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총상금 15억원이 걸린 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 대회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총 5회 리그에 걸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최대 상금은 3억2000만원이다. 회차별 상위리그 우승 시 총상금은 15억원 규모다.

또 참여자 중 조건을 충족한 고객 1명을 추첨해 레인지로버 디펜더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김남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금융부문 대표는 "통합 이후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는 전문가부터 주식투자 초보자인 주린이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며 "건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iopsyb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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