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부터 소아청소년 환아 돕기 일환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전달

도미노피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늘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희망나눔기금에서 출연하여 기부하였다. 기부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16년 째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을 지속하여 지금까지 환아 258명의 치료비를 지원하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모은 희망나눔기금을 서울대어린이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한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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