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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플랑,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입력 2021-05-04 10:09

세이브더칠드런에 시트마스크 수익금 전액 기부…나눔의 가치 전파를 위한 CSR프로젝트의 일환

라타플랑,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기부금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 케어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라타플랑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의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조성되었으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러브기빙데이 시트마스크’는 라타플랑의 ‘건강한 라이프 실천 제안’ 중 기부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러브기빙데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호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마스크 시트에 ‘기부미인, 피부미인’이라는 문구를 넣어 기부의 가치를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빅밴드 오진욱 대표는 “이번 기부가 아동들의 보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환경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라타플랑은 내면과 외면 모두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서, 아름다운 피부는 물론 나눔의 가치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러브기빙데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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