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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남대문, 술펀과 함께 '땡큐 술마켓' 전통주 팝업 스토어 오픈

입력 2021-05-04 12:50

-모먼츠 라운지에서 24시간 땡큐 술마켓 진행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땡큐 술마켓' 팝업 스토어를 오는 6월 30일까지 2층 모먼츠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코트야드 남대문_ 전통주 팝업스토어 오픈
코트야드 남대문_ 전통주 팝업스토어 오픈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전통주를 알리기 위해 전통주 전문 업체인 술펀과 함께 기획했으며, 유독 특정 기념일이 많은 5월에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물용으로 품격을 더할 수 있는 전국 팔도의 전통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에서 가장 눈여겨볼 전통주로는 호텔에서 처음 선보이는 나주배 약주와 밀양 속빨간 사과 와인, 문 320탁주 3종 세트를 판매하며, 무형문화재 한산소곡주 세트, 고창 명산품 복분자주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전통주 입문자들을 위한 약주, 과실주, 탁주를 포함한 3종 세트를 비롯해 총 20여 종의 전통주 셀렉션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통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 선착순으로 50명에게는 전통주 맛보기용 한입술(60ml)을 선물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술을읽다’ 구독 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팝업 스토어는 24시간 운영되며, 합리적인 가격대인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전통주 세트를 판매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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