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금리는 10년 만기 국고채 민평금리에 0.47%포인트를 가산한 2.58%(고정)다. 당초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투자 모집금액의 2배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4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으로 자기자본비율이 0.2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으로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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